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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과 전쟁, 미중 갈등을 거치며 달라지는 세계와 전략 자원을 둘러싼 경쟁을 살핀다. 이를 새로운 시대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은을 차지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했던 역사를 통해 바라본다.
스테이블코인, AI 버블론, 전 세계 관세 전쟁 등 최신 경제 흐름을 바탕으로 자본의 흐름을 읽는 20가지 방법을 다룬다.
다섯 학자가 상속세를 철학·역사·헌법·재정·법률의 관점에서 살피고, 현행 제도의 문제와 기업승계 및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상속세 개혁과 지방정부 이관,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업승계 방안도 다룬다.
인쇄기와 카메라, 자동차의 발명이 기존 일자리를 위협한 사례를 짚고, AI가 과거 신기술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한다. 또한 신기술이 신산업과 더 많은 수요 및 혜택을 낳아 왔다는 역사적 흐름을 바탕으로 AI의 파급 효과를 살펴본다.
고금리·고부채·고물가와 신용축소 등이 함께 작동하는 경제위기를 ‘복합불황’으로 진단하고, 불황을 버틸 시간의 문제로 살핀다. 시간의 자본주의와 B_t 모형을 바탕으로 금융·기업·부동산·가계에 나타나는 질식의 구조와 개인·가계의 생존질서를 분석한다.
지난 25년간 세계를 지배한 초세계화 프로젝트가 어떻게 실패한 도박으로 끝났는지를 살핀다. 중국과 러시아 등 권위주의 국가를 자유무역 체제에 편입시키는 구상을 다룬다.
기업 경쟁이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정부·의회·규제기관이 정하는 규칙에도 좌우되는 현실을 살펴본다. 기업이 자신에게 유리한 규칙과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 로비를 정치와 시장이 만나는 경제적 행위로 다룬다.
일본의 헤이세이 시대를 실패로 규정하고, 과거의 성공이 어떻게 변화 거부와 구조적 결함으로 이어졌는지 그 원인을 살핀다. 1989년의 영광이 사라진 배경과 ‘잃어버린 30년’의 진실을 해부한다.
지리와 경제를 엮어 문명을 발전시켜 온 인류의 시선에서 지경학을 살펴보고, 지정학과 달리 기술과 자원을 무기로 삼는 지경학의 특징을 소개한다. 미국의 관세와 중국과의 반도체 경쟁·갈등을 사례로 든다.
환율을 중심으로 지정학적 갈등과 제국의 흥망, 화폐의 역사와 투자 심리를 살피며 자본의 흐름과 원화의 움직임을 분석한다. 개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환율 변동과 포트폴리오, 환헤지, 위기 대응을 다룬다.
사회적경제를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함께 성장하는 경제 질서로 설명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가 연결되어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경쟁보다 협력과 공유, 사람을 우선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실천을 다룬다.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우주 산업의 변화와 위성 데이터가 금융·농업·국방·물류 산업의 기반이 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한 세대 전까지 장시간 노동을 당연시했던 덴마크가 어떻게 변화를 이루었는지, 이 책은 그 비결을 살펴본다.
금리, 환율, 위기, 의사결정을 인과적 메커니즘으로 엮어 경제를 외우는 대신 읽는 방법을 다룬다. 증거에서 해석을 거쳐 결정으로 이어지는 사고 구조를 바탕으로 거시경제 변수와 정책, 금융 시스템, 위기의 전개 과정을 분석한다.
《달러역설》은 미국 패권이 쇠퇴하고 있다는 통념이 오진일 수 있다고 제기하며, 현대 글로벌 통화 질서와 지정학의 패러다임 전환을 포스와 퓨상스라는 권력 이론으로 살펴본다.
공급망을 중심으로 물가 상승과 공장의 자국 회귀, 세계의 편 가르기를 살펴본다. 미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과 반도체를 둘러싼 세계 질서의 변화를 다룬다.
『국부론』의 내용을 심층 해설하고, 시장 맹신주의와 자유방임주의에 갇힌 경제학자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미스의 공동체주의적 자유주의 정치사상을 살펴본다. 또한 『국부론』에 반복적으로 적용되는 10대 주요 경제 원리를 소개한다.
초고령사회에 새롭게 등장한 중·장년층 ‘그랜드 제너레이션’을 분석하고, 이들의 경력·건강·감정 관리와 MZ세대와의 파트너십, 소비시장과 미래 도시를 살펴본다.
홍수와 가뭄 등 기후 현상이 공급망과 기업 비용, 에너지·규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기후가 자본의 흐름을 바꾸는 시대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다룬다.
기업 상속을 기업의 역사와 전통, 고용의 승계로 바라보고, 상속세가 기업의 미래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상속세 제도의 문제와 변화 방향을 비롯해 한국 기업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미치는 영향도 다룬다.
한국 이민자들이 인도에서 사회생활과 사업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국과 인도의 경제·무역 관계가 잠재력에 비해 충분히 실현되지 못하는 제약을 조명한다.